근래 토트넘 이적 루머가

거의 사라져 버린 상태라

한동안 쓸 게 없었는데

간만에 소식이 좀 나와서

번역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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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압두 디알로*의

30M 유로 역오퍼를 했지만

토트넘은 영입을 꺼렸습니다.

- 레키프

(프랑스 언론, 공신력 중간)

* 프랑스 출신의 세네갈 국대 왼발 센터백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의

영입이 완료된 이후에

레길론도 세비아로 합류합니다.

레길론은 친정팀으로의

복귀를 기뻐하고 있습니다.

-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

(스페인 기자, 공신력 낮음)

뮌헨은 이번에 케인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 크리스티안 폴크

(독일 기자, 뮌헨 공신력 높음)

레비, 파라티치, 콘테는

케인 매각을 고려한 적이 없습니다.

토트넘은 재계약 논의를 원합니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

(이탈리아 기자, 공신력 높음)

토트넘은 카일 워커피터스의

사우스햄튼 이적 계약 안에

30M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맨유와 아스날에서도

카일을 노리고 있습니다.

- 데이비드 온스테인

(디애슬래틱 기자, 공신력 높음)

토트넘은 다수의 구단에

은돔벨레 역오퍼를 넣었으며

임대 후 판매를 고려 중입니다.

- GFFN

(프랑스 찌라시)

지오바니 로셀소는

비아레알의 최우선 목표입니다.

비아레알은 18M 유로로

선수를 영입하길 원합니다.

- El Periódico Mediterráneo

(비야레알 지역지, 공신력 중간)

"지아니 비오*의 정식 합류를

기쁘게 생각합니다."

* 이탈리아의 유명한 세트피스 전문 코치

"빠른 영입이 중요했습니다.

처음부터 선수들과 함께 해야

제대로 시즌을 준비할 수 있고

선수들에게도 팀 전술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과거 다른 팀들과 비교할 때

토트넘은 제가 원하는 걸 잘 알기에

일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 콘테 인터뷰

AC 밀란이 자펫 탕강가 임대를 원합니다.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이탈리아 찌라시)

사우스햄튼이

해리 윙크스 영입을 원합니다.

- 데일리 메일

(영국 찌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