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 [Guillem Balague]

라포르테는 며칠 내로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할 준비가 되었으며, 그들의 센터백 최선책이 될 자질이 있다. 

펩은 아틀레틱 빌바오 수비수의 60m (900억) 바이아웃 조항과 개인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다.

스카이스포츠의 스페인 전문 Balague에 따르면 시티는 웨스트 브롬의 조니 에반스를 앞선 최우선 타겟으로 이 선수가 나타난 이후로 이 선수를 안착시키는데에 자신이 있다.

Balague는 스카이스포츠에게 " 라포르테는 그들이 원하는 뒤에서 경기하고 강인한 센터백에 부합한다. 189cm의 키가 리그에서 가장 크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그는 강한 수비수이다." 

" 맨시티는 개발권을 포함하여 70m유로를 지불할 것이다. 또한 다음 단계는 선수와의 협상이다."

" 2016년 여름 모든게 완료되고 그들이 선수를 가진 것 같았지만, 라포르테는 '가지 않겠다' 고 했다."

" 나는 맨시티가 이번에는 라포르테에게서 긍정적인 대답을 얻을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모두가 이 딜이 며칠 내로 성사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23살의 이 프랑스인은 2012년부터 있었던 빌바오에서의 계약이 현재 2년 반 남아있는 상태이다.

@ 오역 있음 / 중략, 생략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