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시절 스승과 제자였던 주제 무리뉴 감독과 메수트 외질(29·아스널)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재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65457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