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레프트백은 그의 친구들과 가능한 많은 경기들을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축구 경기를 TV로 보는데 중독됐다고 고백했다.
필드 밖에서 시간이 허락하는 한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경기를 보는걸 사랑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상대들 뿐 아니라 타 리그들도 본다고 말했으며, 라리가와 챔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Footage coutesy of Kicca
출처 : http://m.goal.com/s/en-gb/news/683/main/2017/04/05/34329732/tottenham-ace-rose-im-addicted-to-watching-as-much-foot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