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고든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이 식었습니다.
- 리알 토마스
(스카이스포츠 기자, 공신력 보통)
히샬리송은 토트넘으로
가고 싶었기 때문에
아스날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 UOL Esporte
(브라질 찌라시)
랑글레는 콘테의 승인을 받은 뒤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입니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
(이탈리아 기자, 공신력 높음)
ATM은 에르메송에 대한
선택적 이적 옵션을 포함시킨
다음 시즌 임대를 제안했지만
토트넘은 완전이적만을 원합니다.
- 폴 조이스
(타임스 기자, 공신력 높음)
토트넘과의 거래가 완료되기 직전
첼시가 히샬리송을 가로채려 했습니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
에버튼은 오늘 토트넘과 만나
해리 윙크스 이적을 두고
마지막 협상을 할 예정입니다.
에버튼이 의무이적 조항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협상의 최대 걸림돌입니다.
- The Bobble
(유명 에버튼 ITK 계정)
제드 스펜스의 이적을 두고
토트넘과 미들즈브러가
협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이전에
협상이 마무리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논의된 이적료는
약 15M + @ 파운드입니다.
- 스카이 스포츠
(공신력 중간)
파라티치는 이제 오른쪽 윙백과
두 명의 센터백을 추가로 영입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예정입니다.
중앙 플레이메이커와
스트라이커 영입도 고려 중입니다.
- 알레스데어 골드
(내부 기자, 공신력 높음)
"다음 시즌 어디서 뛰게 되실까요?"
"아직 정해진 건 없습니다.
이탈리아에 남을 수도 있고,
해외로 떠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챔스에서 뛰고 싶단 겁니다."
(글레이송 브레메르 인터뷰)*
* 본래 인테르 이적이 매우 유력했으나
토트넘과의 바스토니 딜이 깨지고
슈크니아르 판매까지 난항을 겪으며
인테르의 자금 문제가 다시금 대두됐고
브레메르 거취도 묘연한 상태입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하이재킹 되는 걸 막기 위해
메디컬 테스트 담당 의사를
브라질로 직접 파견했습니다.
- 라이사 심플리시오
(골닷컴 브라질 기자, 공신력 중간)
토트넘과 미들즈브러의
제드 스펜스 이적료 협상은
15M파운드로 마무리 중입니다.
- 숀 월시
(90min 편집장, 공신력 중간)
히샬리송이 계약서에 사인했습니다.
첼시가 이 거래에 개입하려 했지만
이미 2주 전에 토트넘은
개인협상을 끝낸 상태였습니다.
- 브루노 안드라데
(포르투갈 기자, 남미 공신력 높음)
오늘밤 안에 히샬리송은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곧 구단 오피셜 발표가 있을 겁니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