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알레시스 산체스를 둘러싼 기류가 심상치 않다.
<데일리 미러>는 산체스가 이미 아스날을 떠나기로 했으며
벵거 감독과도 이야기를 끝낸 상태라고 전했다.
아스날은 산체스의 대체자를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찾고 있다고 전했다.
나폴리의 로렌조 인시녜, 드리스 메르텐스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의 이름이 거론되었다.
<유로 스포르트> 역시 이름을 거론했는데
ATM의 앙투안 그리즈만, 도르트문트의 피에르 에메릭-오바메앙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 AS모나코의 킬리안 음바페가 그들이다.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68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