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홈에서 열리는 5일 애리조나전에 류현진을 선발 예고했는데 애리조나 로테이션상 그레인키를 만나게 될 거 같습니다
그레인키는 올 시즌 다저스랑 3번 대결해서 2번의 QS와 1번의 망한 게임을 했고
망한 1번이 다저스타디움에서 경기였습니다
류현진은 이번 애리조나 경기랑 다음 콜로라도전이 선발 로테이션에 남느냐 또 포스트시즌 선발 가능 여부에 중요한 게임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