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 영혼과 가슴의 무엇인가가 나에게 아스날에 남으라고 말했다"
"그것이 (아스날에 남는) 이유다."
"난 경기를 뛰고 경기장 위에 있을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기에, 솔직히 망설였다.
하지만 난 신념을 지켰고, 여전히 아스날에서의 중요한 역활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정신적으로도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난 좋은 상태이다. 그렇기에 난 클럽의 프로젝트에 100% 집중하고 있다."
"난 아스날에서 5년의 멋진 경험을 했다, 그리고 이 스토리를 앞으로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느낀다 ."
"아스날 셔츠를 입고 나에게 좋은 날들이 왔었다."
"(선발라인업에 들기 위한 경쟁)그것은 모두에게 이롭다. 그건 감독의 결정을 더 어렵게 만들것이다."
"그건 벵거에게도, 우리에게도 좋다. 경쟁은 우리를 항상 발전하게 만들고, 좋은 경쟁은 항상 최선을 다하게 만든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giroud-emotional-explanation-arsenal-stay-10977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