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9버풀이고 맨시에 12점 뒤져있다. 그러나 클동은 여전히 도전적이다.
2015년 환대 속에 리버풀에 입성한 클롭은 현재 8월 이후로 2승만을 거두며 압박을 받고 있다.
클롭에 대한 의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클롭은 도전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저는 전문가들의 말은 무시해라는 얘기를 엄청나게 들어요. "
클롭은 자신만만해진 허더스필드와의 결전을 앞두고 얘기한다.
"사람들은 제가 이제 한 물 갔고, 이런 일들에 맞지 않다고 얘기해요. 우리 내부에서는 아무도 그러지 않습니다.
구단주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요. 그래요. 우리버풀은 2년전처럼 또 날 짜르고 새감독을 데리고 오는 방법도 있겠죠.
그런다고 문제가 없어집니까."
"저는 제가 이 문제에 대한 전부의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니 그러다가 뇌맛가던가 홧병 걸려디지는거아 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제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 안합니다."
벤 우드번과 리안 브류스터 같은 유망주들을 얘기할 때, 클롭은 덧붙엿다.
"저는 계속 여깄을 겁니다. 100퍼센트요. 그들이 올라왔을 떄, 나는 리버풀에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클립 : http://www.fourfourtwo.com/my/news/klopp-ill-be-liverpool-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