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3번이나 카바니에게 접근한적이 있다.
계약이 거의 성공할뻔 하였지만 이는 선수에 의해서 제재당했다.
하지만 현재 PSG에서 네이마르와의 불화설이 돌자 다시 관심이 재개되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우선 상황을 살펴볼것이며
상황이 At마드리드에게 유리해진다면 내년 여름 카바니의 영입을 준비할것이다.
시메오네는 유럽내에서 명성이 자자한 감독이며 At마드리드의 고딘과 카바니가 같은 국적이라는 이점을 이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