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가 아름다운 축구를 추구한다는것에대해서는 e42.5m를 가지고 '메수트 외질'은 데려온것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둘의 만남은 축구이념적으로는 완벽한 결혼이였지만, 지금 그들은 이혼을 준비해야합니다.
'외질'은 현재 아스날의 문제아중 한명입니다.
그가 처음 아스날에 합류했을때 기대받던 '아스날은 한단계 더 높은곳으로 안내해줄 선수'라는 기대와는 정반대죠.
4년간의 계약기간을 마치고 맨유의 감독인 '무리뉴'가 그를 노린다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2013년 '외질' 영입당시 반응 -
'외질'과 '베르캄프'는 비슷한 유형의 선수입니다. 그들은 빅클럽에서온 월드클래스 선수입니다
'외질'은 레알에서 결코 실패하지않았다는것을 모두 기억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스날은 돈을쓸줄모른다고했고, 그의 영입으로 그것에대한것은 증명이 끝났습니다.
아스날은 매우 야심찬 팀이지만, 새경기장때문에 큰돈을 사용하지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더 큰것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전 레알마드리드의 스타플레이어인 그가 EPL로 왔을때 EPL의 거친축구를 견딜수있을까에대한 의문이 많았습니다.
그에대해 '외질'은
"물론 EPL은 매우 거친축구를합니다. 하지만 축구는 남자의 스포츠이며, 나는 세계최고의 리그에와서 기쁩니다" 라고 말했다.
벵거 감독은 4년전 아스날에온 그를 "데니스 베르캄프처럼 팀에 크게 기여할 선수"라고 말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것은 현실로 이루어지지않았습니다.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에서 맨유로갔을떄처럼 큰 비난과 야유는 없을것입니다.
그는 아스날에서 실패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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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7/10/21/arsene-wenger-has-failed-mesut-ozil-its-no-wonder-he-is-pining-for-jose-mourinho-and-manchester-united-7015982/
큰의미없는 내용 번역안했음
오역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