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미랄라스는 루카쿠에게 그의 미래에 관한것은 잠시 접어두고

현재의 에버튼에 집중하라고 조언을 하였다

루카쿠는 현재 그의 이전 클럽 첼시와 링크된 상황

그러나 루카쿠는 에버튼에 머물기를 선택하였다

그리고 미랄라스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국가대표 동료에게 쿠에만의 팀에 녹아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에버튼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을 매우 바쁘게 보내고 있다

존 스톤스를 맨시티로 떠나보냈지만,

사우스햄튼으로부터 쿠에만 감독을 데려왔으며,

이드리사 게예, 마르텡 스테켈렌뷔르흐, 애슐리 윌리암스 그리고

야닉 볼라시에처럼 많은 영입 또한 있었다.

미랄라스는 2012년 올림피아코스를 떠나 에버튼에 입단한 이후 

역대 최고의 스쿼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비랄라스는 지난 시즌 클럽과 국가대표에서

불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새 시즌이 시작되면서 2경기 연속 출장하였고,

지난 웨스트브롬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쿠에만 감독과 새로 시작되는 시즌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저에게 신뢰감을 주셨어요 "

의역 오역 있을수 있습니다

지적 겸허히 받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1/10553191/romelu-lukaku-focused-on-everton-says-team-mate-kevin-mirall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