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래쉬포드가 21세에서 선발로 뛰는거보다 성인국대에서 벤치를 달구는것이 더 좋다고 말했다
18살의 스트라이커는 호지슨의 부름을 받아 국대에 깜짝 발탁되기도 했다.
하지만 래쉬포드는 이번주 21세 국대에 뽑혔다.
무리뉴는 금요일에 말했다
'케인과 바디처럼 경험이 풍부한 선수뒤에서 경기를 지켜보는것또한 도움이된다"
"차라리 그들을 위해 벤치를 달구고있다가 단 1분이라도 경기에 나가는게 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21세 국대에서 뛰는것또한 래쉬포드 발전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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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0553475/jose-mourinho-prefers-marcus-rashford-to-play-for-england-u21s-for-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