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은 이제 국내 구단이 담을 그릇이 아니다.
장난으로라도 "양민혁 보내줄까?"라고 하면 대꾸도 안한다.(다른 구단 관계자들이)
이적은 양민혁 선수의 성장을 책임질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한 구단하고 협상을 하고 있지만 관심있는곳은 한 구단이 아니다.
계약상황은 70~80% 정도인 이유는 이적료 뿐 아니라 성장가능성도 검토하고 있기때문
이적료 최소금액은 4m, 어차피 우리가 양민혁 데리고 있으면 이거보단 더 벌수있다.
홈 이든 어웨이든 강원경기는 언제든 보러오시라 언제가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
이번시즌은 끝내고 갔으면 좋겠다. (언제가 마지막이 될지 모르지만)

계약시기는 다음달 다다음달까지도 가능하다 가는시기와 동일하진 않음


빅클럽은 2~3개 팀 관심
국내 선수를 많이 데려갔던 팀에서도 관심
에이전트들이 보고갔다라는것은 팩트
그중에서 제일 관심있는 한팀과 협상 중
양팀을 놓고 저울질 하는 형태가 아니라 한팀과 협상하고 있다.
PL팀이다.
웨스트햄은 빅클럽 아니다.
빅6 정도는 되야 빅클럽이다.
맨유는 빅클럽이긴 한데...
맨시티도 관심있었던것으로 알고있다 ( 지금은 아니라는 뉘앙스)
스완지 시티도 관심있었다.



방금전 끝난 강원FC 공식 라이브에서 김병지 사장이 밝힌 내용입니다.
웨스트햄 브라이튼 예상하던데 띠용 ~ 바로 빅6 갑니다. 아니 맨유 맨시티 빠지는데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