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회 3패탈락의 수모를 만회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나온 튀르키예와 국가 사상 첫 메이저대회(월드컵, 유로) 본선 경기를 치르는 조지아간의 유로 24강 조별리그 F조 첫번째 경기 서로 동기부여가 엄청나서 그런지 전반전부터 양 팀이 미치게 템포를 올리며 시간이 순삭 크크크크 90분밖에 없는게 아쉬울 정도의 멋진 경기였습니다. 골도 환상적이었고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