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우리 모두가 수호신” FC서울 팬들은 왜 S석 3층에서 걸개를 들었나

  • 작성자: 스포츠맨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86
  • 2022.05.22


 

 

유 씨는 “사과문은 어떤 행동에 대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작성하는 것이 맞다”면서 “일부에 의해 대다수의 팬들이 뒤집어진 상황이었다. 사건을 일으킨 사람이 책임감을 갖고 있다면 그것을 빠르게 수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수호신이라는 이름이 서울 팬 모두를 지칭하는 단어라고 봤을 때 일부 팬들의 사건 사고에 대한 비판은 다른 지지자들도 같이 받는다. 그런 부분이 억울했던 것 같다. 그동안 크게 바뀐 것도 없었기 때문에 우리도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52032 해리 케인 측은 2월에 맨시티에 케인 영입 의사… 05.23 327 0 0
152031 전화 왔는데 토트넘이네?...토트넘, '아스널 … 05.23 259 0 0
152030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최종 파워랭킹 1위 … 05.23 224 0 0
152029 'EPL 득점왕' 손흥민 vs '삼바축구 선봉'… 05.23 208 0 0
152028 손흥민 락커룸 소감 영상 업데이트 … 05.23 249 0 0
152027 전설도 혀 내두르고 '경이롭다'..EPL 최고로… 05.23 269 0 0
152026 中언론의 푸념 "한국은 손흥민 보유국인데..이것… 05.23 257 0 0
152025 4년 만에 SON 만나는 조유민, "얼마나 성장… 05.23 246 0 0
152024 "동화속 기분" 손흥민 고백에 콘테도 화답 "P… 05.23 186 0 0
152023 손흥민 "6만 관중 속 태극기·한국인들 유독 잘… 05.23 225 0 0
152022 콘테 충격 발언, 토트넘 떠나나 "구단과 최선의… 05.23 235 0 0
152021 살라와는 차원이 다른 23골, SON이 쓴 역사… 05.23 180 0 0
152020 토트넘 '제2의 손흥민' 키운다..경북 영덕에 … 05.23 240 0 0
152019 스포츠조선 "모우라 도움 없었으면..." 득점왕… 05.23 241 0 0
152018 '역사가 된 사나이' SON, "저로 인해 국민… 05.23 287 0 0
152017 '폼생폼사' 즐라탄, 시가 물고 우승 시상식 등… 05.23 223 0 0
152016 '베트남 U-23 끝!' 박항서 감독 "공오균이… 05.23 279 0 0
152015 '축하 반, 부러움 반' 日 "우리도 유럽파 많… 05.23 183 0 0
152014 ‘득점왕’ 손흥민, 팬에 감사 인사 “마음이 가… 05.23 196 0 0
152013 데얀 쿨루셉스키, 의무 이적 발동 05.23 261 0 0
152012 시청률까지 '싹쓸이'한 'SON', 순간 최고 … 05.23 315 0 0
152011 고교야구 명장·KBO 레전드, ‘한국독립야구위원… 05.23 205 0 0
152010 윤 대통령, 'EPL 득점왕' 손흥민에 "아시아… 05.23 252 0 0
152009 베트남 거리에 다시 등장한 '태극기'... 박항… 05.23 326 0 0
152008 이번 시즌 토트넘 VS 1위, 2위팀 간 경기 … 05.23 252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