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2022 K리그2 13R 순위

  • 작성자: 호날두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81
  • 2022.05.04

 

 순위   경기수   승점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차 
1 광주 12 28 9 1 2 18 10 8
2 부천 12 26 8 2 2 17 8 9
3 대전 11 21 6 3 2 17 10 7
4 안양 12 19 5 4 3 15 14 1
5 아산 12 17 4 5 3 12 10 2
6 경남 12 14 4 2 6 22 25 -3
7  서울E  11 14 3 5 3 10 11 -1
8 전남 10 12 3 3 4 8 9 -1
9 김포 12 11 3 2 7 14 21 -7
10 안산 12 6 0 6 6 10 17 -7
11 부산 12 6 1 3 8 9 17 -8

 


안산 2 : 3 경남 (안산 와스타디움)


전반 18' 뿅뿅근 (경남)

후반 29' 두아르테 (안산) - PK

후반 38' 티아고 (경남)

후반 40' 까뇨뚜 (안산)

후반 47' 티아고 (경남)


관중 588명



아산 2 : 0 안양 (이순신 종합운동장)


전반 25' 유강현 (아산)

후반 46' 송승민 (아산)


관중 506명

MOM : 유강현 (아산)



부천 3 : 1 부산 (부천 종합운동장)


전반 03' 닐손주니어 (부천)

전반 22' 요르만 (부천)

후반 07' 오재혁 (부천)

후반 24' 박정인 (부산)


관중 864명



김포 1 : 2 광주 (김포 솔터축구장)


전반 12' 엄지성 (광주) - PK

전반 30' 김태한 (김포)

후반 15' 이으뜸 (광주)


관중 975명




"나는 당연히 책임이 있다. 그 책임을 절대 회피하지 않는다"


"내 경력에 있어 이런 결과는 처음이다. 폭풍 가운데 선장은 절대 배를 먼저 떠나지 않는다. 어려운 상황에서 도망치는 사람을 겁쟁이라 본다. 나는 겁쟁이가 아니다. 100% 책임을 지겠지만 팀과 선수들을 내버려 두지 않을 것"


"다른 관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 책임에서 도망치지 않겠다"


"포르투갈, 유럽 등 다른 곳에 일자리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구단, 선수들로부터 내가 먼저 도망치지 않겠다. 100% 여기 있을 것이다. 사퇴할거라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버리기 바란다. 이 부분은 좀더 명확하게 말하고 싶다"



- 부산 페레즈 감독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5100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 05.07 164 0 0
151006 엘링 홀란드, 맨시티 행 던딜? 05.07 201 0 0
151005 토트넘 역사상 베일 단 1명뿐... SON 1골… 05.07 235 0 0
151004 얼마나 손흥민 영입 원했으면.."무작정 레버쿠젠… 05.07 233 0 0
151003 '어린이날 대참사' 롯데 외인, 퇴출 '1순위'… 05.07 285 0 0
15100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연기, 한국 스포츠에 미칠 파… 05.07 234 0 0
151001 '엠비드가 돌아왔다!' 필라델피아, 3차전 완… 05.07 184 0 0
151000 서튼 감독의 철학 "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완… 05.07 240 0 0
150999 선발야구가 된다, 타선이 살아났다, KIA가 무… 05.07 191 0 0
150998 WWE 레슬매니아 백래쉬 2022 최종대진표(한… 05.07 204 0 0
150997 콘테 "상위팀과 격차를 줄이려면 토트넘은 많은 … 05.07 197 0 0
150996 맨체스터 시티 포그바 fa 영입 고려중 … 05.07 190 0 0
150995 손흥민과 로메로는 리버풀의 우승 기대를 우그러… 05.07 223 0 0
150994 속고 속고 또 속는 KOVO...퇴임한 농구단장… 05.07 193 0 0
150993 LA다저스 공동 구단주 토드 보얼리 EPL 첼시… 05.07 195 0 0
150992 220506 WWE 스맥다운 주요사건(레슬매니아… 05.07 239 0 0
150991 삼성이 만만해? '왕조 유니폼' 2000년대생 … 05.07 194 0 0
150990 '사직 노래방' 2년 6개월 만에 떼창‥돌아온 … 05.07 199 0 0
150989 13경기째 타점 '0', 득점권 타율 0.111… 05.07 216 0 0
150988 AEW 제1회 오웬 하트 컵 대진표 … 05.07 174 0 0
150987 '19골 7도움' 손흥민, FIFA22 TOTS… 05.07 239 0 0
150986 220506 AEW 다이너마이트 녹화결과 … 05.07 154 0 0
150985 김민재 오른쪽 뼈 통증으로 한국귀국 … 05.07 282 0 0
150984 WWE, 캔디스 르레와 결별 05.07 285 0 0
150983 모함메드 살리수 가나 대표팀 합류 긍정적 반응 … 05.07 255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