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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했던 수원삼성의 ‘행사 징크스’ 전진우가 끝냈다

  • 작성자: roma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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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66
  • 2022.05.15




은퇴식도 마찬가지였다. 행사의 시작으로 현 수원 소속 선수들 뿐만 아니라 김민우, 산토스 등 조성진과 함께 몸을 담았던 선수들까지 전광판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구단에서 공로패와 함께 수원의 서포터스 ‘프렌테트리콜로’의 콜리더가 직접 나와 감사패까지 전달했다. 팬들은 이에 ‘5래5래 기억하조 성진’, ‘투지의 상징 NO.5 THANK YOU 조성진’이라는 걸개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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