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곧 계약이 만료되는 공격수 앙헬 디마리아는 이번 시즌 클럽이 그를 대하는 것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디마리아는 이번 토요일 메츠와의 경기가 끝난 후 클럽을 떠날 예정이며 , 클럽에서 7시즌을 보낸 디마리아에게 클럽의 찬사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PSG는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지 않았으며 현재 계약에서 옵션 연도를 활성화하는 것을 거부했고,디마리아는 유벤투스와의 계약에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구단은 파리 신문에 따르면 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계약이 다음 시즌까지 연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가족이 파리에서 행복하기를 기대했던 디 마리아는 배신감을 느끼고 클럽의 명백한 마음의 변화에 분노했습니다. PSG에 남고자 하는 디마리아의 희망은 스포츠 디렉터 레오나르도의 미래에 달려 있습니다. 레오나르도가 경질되더라도 디 마리아는 아직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현재 상황에서 가능성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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