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나는 은퇴할 거임. 나는 볼을 소유하는 것을 원해."
"내가 바르셀로나 B팀에서 코치할때 (2007-08) 첫경기부터 항상 그래왔지. 가끔씩은 안 통할 때도 있어. 다른팀이 잘하거나 우리가 잘 못하거나."
이것이 그와 조세 무리뉴의 관계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든다. 무리뉴는 과르디올라가 순수주의자이고 자신이 실용주의자로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163293/Manchester-derby-Pep-Guardiola-stick-beautiful-gam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