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타리안'은 금요일에 있던 훈련에서 팀동료들에게 작별인사를한것으로 알려져있다.
28세의 '미키타리안'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산체스'의 맨유행을위해 딜에 포함된것으로 알려져있다.
'미노 라이올라'는 '미키타리안'의 아스날행을위해 일을한것으로 알려져있지만,그는 남은 2017시즌을 맨유에서 보내기를 원했다고한다.
'데일리메일'은 그가 금요일 훈련이끝난뒤 결국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의 보도에따르면
그는 이적을 강요받았다고 느끼고, 아스날로가면 자신의 출장할 기회가 많다는것을 인식하고있지만 다른누군가의 딜이아니라 자신의 딜로 팀을 나가는것을 원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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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8/01/19/henrikh-mkhitaryan-cried-manchester-united-force-complete-arsenal-transfer-7243894/
개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