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지긋지긋했던 수원삼성의 ‘행사 징크스’ 전진우가 끝냈다

  • 작성자: romanson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74
  • 2022.05.15




은퇴식도 마찬가지였다. 행사의 시작으로 현 수원 소속 선수들 뿐만 아니라 김민우, 산토스 등 조성진과 함께 몸을 담았던 선수들까지 전광판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구단에서 공로패와 함께 수원의 서포터스 ‘프렌테트리콜로’의 콜리더가 직접 나와 감사패까지 전달했다. 팬들은 이에 ‘5래5래 기억하조 성진’, ‘투지의 상징 NO.5 THANK YOU 조성진’이라는 걸개로 화답했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51581 '아듀!' 전설 키엘리니, 유벤투스와 작별 … 05.17 188 0 0
151580 NBA 승률 1위 선스의 굴욕 05.17 161 0 0
151579 롯데 스파크맨, 교체설 속에서 또다시 시험대 오… 05.17 167 0 0
151578 게리 네빌, 손흥민 프리미어 리그 시즌의 선수로… 05.17 232 0 0
151577 '뉴캐슬이 큰일을 했다', 토트넘 4위 확률 9… 05.17 160 0 0
151576 'SON 막다 퇴장' 홀딩 나비효과, 결국 아스… 05.17 165 0 0
151575 英 BBC "아스널 챔스 진출 희망, 사라졌다"… 05.17 241 0 0
151574 토트넘, 마지막 경기 무승부만 해도 진출, 챔스… 05.17 192 0 0
151573 토트넘, 최종전 비겨도 UCL 진출... 아스날… 05.17 178 0 0
151572 손흥민 토트넘 챔스 간다..아스널, 뉴캐슬에 0… 05.17 180 0 0
151571 아스날0 vs 뉴캐슬1 후반 05.17 233 0 0
151570 뉴캐슬 vs 아스날 라인업 05.17 189 0 0
151569 5·16+독재"…수원 삼성, 박정희 전 대통령 … 05.17 190 0 0
151568 아스날, 아론 히키 영입 근접 05.17 190 0 0
151567 WWE WCW 임팩트 레슬링 출신 릭 플레어, … 05.17 200 0 0
151566 음바페도 끝! 레알과 5년 계약…연봉 335억원… 05.17 181 0 0
151565 한국, 중국이 포기한 '아시안컵' 유치 재도전 … 05.16 212 0 0
151564 '제2의 김민재' 이한범, U-23 아시안컵 본… 05.16 184 0 0
151563 수원 아길레온, 3연속 K리그 대권 차지..."… 05.16 206 0 0
151562 사우디 유니폼인가? 뉴캐슬 새 원정 유니폼 유출… 05.16 202 0 0
151561 리버풀, UCL 결승 앞두고 내린 결정..."살… 05.16 268 0 0
151560 "손흥민 우승컵 한 번 들자" 아시안컵 한국에서… 05.16 266 0 0
151559 목소리 높인 콘테 "토트넘 PK에 불만 있다고 … 05.16 195 0 0
151558 'SON과 득점왕 대결이 우선!' 살라, 부상 … 05.16 187 0 0
151557 "토미야스가 손흥민 막았으면 결과 달랐어"...… 05.16 175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