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드림
아메리칸 나잇매어
더 프린스 오브 레슬링
더스티 로즈
더 매치 비욘드 (WCW에서 워 게임 처음 할때 뒤에 붙은 수식어. 워 게임이 더스티의 아이디어로 탄생)
배쉬 앳 더 비치 (WCW에서 1994년에 WWE 써머슬램에 대항하려고 만들었고 2000년까지 하던 PPV로
20년만에 AEW 다이너마이트 특집으로 부활)
배틀보울 (WCW에서 1993년 진행된 PPV)
벙크하우스 스탬피드 (WCW에서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진행한 토너먼트. 1988년 PPV로 방송. 역시
더스티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토너먼트)
* 아래 4가지는 WCW에서 하던 경기 방식 또는 PPV 중 일부를 상표권 등록. 더스티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것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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