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을 앞두고선 감독 경험이 없는 스카우트를 대행으로 올렸다. ACL엔 K리그를 대표하는 팀들이 출전한다. 서울은 올 시즌 ACL에서 K리그 대표 자격을 증명할 수 있을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