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잉골란은 라치오전에서 득점했으며, 그가 A 매치 경기에 결장하기 위해 허위로 부상 입은 척했다는 보도들을 즉각 반박했다. 

나잉골란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되었었다. 

벨기에에서의 몇몇 보도들은 그가 로마 더비에 앞서, 빠질 구실로 부상을 가장했다고 주장했다. 

트위터에서 작성한 메세지, 

“나는 벨기에에서 사실이 아닌 것들을 읽었다, 내가 벨기에 대표팀 경기를 뛰지 않으려 부상 당한 체했다는 것 말이다.”

“왜 내 기록을 확인해보기 위해 의사들에게 연락하지 않았지? 당신은 나한테 찢어짐이 있었다는걸 보았을거다. 벨기에 코멘터리는 때때로 헛소리이기도 하지. 난 그저 부상당했을 뿐인데.”

“이번주 난 또한 위험부담이 있기에 훈련하지 않았다. 내가 읽은 것들은 멍청한 기사들이다.”

“마지막 스쿼드에서 빠진 선수는 월드컵을 위해 간절히 자기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맞지 않나? 대체 왜이러지?”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nainggolan-blasts-stupid-faked-injury-claims-belgium-roma/1x9agarocvqhm1sl6c97yfmx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