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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12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1 뉴캐슬 유나이티드 평점 & MOM

  • 작성자: 고추먹고맴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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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0

복귀골의 포그바와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즐라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뉴캐슬 을 상대로 쉬운 4-1 승리를 가져왔다.

조제 무리뉴는 기쁜 마음으로 포그바를 선발 출장시켰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스쿼드에 오른 즐라탄은 벤치에서 시작하였다.

전반 14분만에 뉴캐슬의 드와이트 게일이 선제골을 넣음으로써 원정팀이 앞서갔고, 이 경기는 홈팀이 올드 프래포드에서 14분만에 실점한 첫번째 경기가 되었다. 

전반전이 끝나기 10분전 포그바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시킨 마샬이 동점골을 만들었고, 

[미러] 12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1 뉴캐슬 유나이티드 평점 & MOM

전반전 추가시간 1분만에 영의 짧은 크로스, 스몰링의 헤딩골로 2번째 골이 터졌다.

[미러] 12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1 뉴캐슬 유나이티드 평점 & MOM

포그바가 팀의 3번째 골을 넣어서 자신의 득점력을 증명했고, 

로멜루 루카쿠는 4번째 골을 넣으며 자신의 골 가뭄을 끝냈다. 

밑은 David McDonnell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경기를 직관하고 만든 평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 헤아 6 - 게일의 선제골을 막기엔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발렌시아 6 - 공수 모두 뛰어났던 맨유의 주장

린델로프 5 - 또 한 번의 터무늬없는 플레이. 미끄러져서 게일의 선제골을 허용함.

스몰링 7 - 수비적으로 온전했으며 파포스트 헤더로 맨유의 역전골을 만듬.

[미러] 12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1 뉴캐슬 유나이티드 평점 & MOM

영 6 - 최고의 크로스로 스몰링의 역전골을 어시스트. 

마티치 7 - 미드필드에서 평소처럼 성실하고 침착하게 플레이.

포그바 8 MOTM - 오랜 기간 부상으로부터 복귀한 경기에서 1골, 1도움.

[미러] 12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1 뉴캐슬 유나이티드 평점 & MOM

마샬 7 - 헤더로 맨유의 동점골, 그리고 경기내내 꾸준히 위협적.

마타 7 - 10번 자리에서 시작했지만 넓게 스위칭하는 플레이. 루카쿠의 골을 어시스트.

래쉬포드 7 - 자신의 속도로 뉴캐슬의 문제를 만듬. 포그바의 골을 어시스트.

루카쿠 7 - 7경기 무득점 기록을 압도적인 골 결정력으로 끝냄.

Subs:

펠라이니 5 (포그바, 70)

이브라히모비치 5 (마샬, 77)

에레라 5 (마타, 83)

뉴캐슬 유나이티드

엘리엇 5 - 스몰링의 헤더에는 좀 더 나와줬어야 했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함.

예들린 6 - 선제골 상황에서 좋은 크로스와 속도. 마샬의 동점골 상황에선 그를 저지하지 못함.

르준 5 - 루카쿠, 래쉬포드와 마샬의 위협을 억제하려 고군분투.

클락 5 - 맨유의 동점골 전까지는 좋은 수비, 후에는 다른 선수처럼 불안정해짐.

만키요 5 - 맨유의 속도와 움직임을 따라가기 어려웠던 또다른 선수.

머피 6 - 1-0으로 앞서고 있을때 넓게 플레이해줌. 장기적인 노력으로 데 헤아를 시험함.

셸비 6 - 전반전에 머피에게 준 엄청난 패스는 거의 두번째 골을 만들뻔함.

헤이든 5 - 경고 1개.  동점골 상황에서 포그바를 막기엔 그의 발이 너무 빨랐다.

리치 5 - 게일의 선제골 상황에서 기여한 바가 큼. 넓게 플레이해줌.

호셀루 4 - 가장 기억에 남지 않는 선수. 교체됨.

게일 6 - 공을 발 안쪽으로 침착하게 마무리, 선제골을 만듬. 

Subs:

아론스 5 (리치, 66)

미트로비치 5 (호셀루, 71)

디아메 5 (게일, 77)

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nchester-united-4-1-newcastle-11544656

http://blog.naver.com/asuidfjk123/22114359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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