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014년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3년간 연 평균 20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았다. 이 금액을 모두 떠안는 팀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때문에 상대도 ‘악성계약’을 정리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프레일리는 이를 언급하면서 “호머 베일리(31)를 신시내티에서 데려오는 것이 흥미로운 추가가 될 수 있다”
감독 때문이라도 좋은 기억있는 팀으로 옮겼으면 좋겠네요 "다시 토끼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