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 "빅터 오시멘은 판매 대상이 아니다. 우리 선수들을 원하는 수요가 있다는 건 알지만 판매할 필요가 없다. 나폴리에겐 빚이 없기 때문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