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 밀란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29, 리버풀)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이 잉글랜드의 공격수 스터리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인터 밀란이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적은 복잡해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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