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if-something-jumps-face-think-11879041
[“If something jumps in my face we will think about it" - Jurgen Klopp on Liverpool's January transfer plans]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은 이번달에 자신의 팀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이 놓치기에 너무 좋은상황일 경우에만 그렇게 할것이라고.
리버풀의 감독 클롭은 이미 142M파운드로 쿠티뉴를 리버풀로 보냈고, 반다이크를 데려왔다.
클롭은 RB라이프치히의 나비케이타의 조기합류를 강력히 원했지만 그 클럽은 여름에 보낼것이라고 단호하게 주장했다.
리버풀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계약을 맺는 데도 관심이 있었지만 , 다른 경쟁팀이 내놓은 액수와 관련하여 볼때, 승산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클롭은 이제 남은 이적시장에서 선수영입에 대해 참가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했다.
클롭 曰
"만약 어떤 선수가 제 앞에 나타난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생각할거에요."
"그전에 우선 우리팀이 갖고 있는 뛰어난 선수들을 활용해야 하죠."
"랄라라는 쿠티뉴의 대체선수가 아니지만 환상적인선수에요."
그는 여전히 자신의 팀 다니엘 스터리지에 미래에 대한 질문에 언급을 피했다.
"우리는 모든 선수들이 필요해요. 그래서 그것이 어떻게 될것인지 볼거에요."
그는 또한 리버풀의 유망주 벤우드번이 이번달에 임대를 떠나지 않을거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완전히 편안하고 가독들과도 잘지내고 있고 저도 편안해요.
"우드번이 임대가고싶다는 요청은 논리적이지만 지금은 그렇게 급하지않아요."
"그는 지금 자신에게 알맞은 장소에 있어요."
"물론 우리는 그를 도울것이고,다음시즌에 그가 어딘가로 가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고려해야할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