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보이듯이 경기 끝나고 FC 서울 키퍼가 인천 응원석 쪽으로 도발 바로 인천팬들 물병 투척. 가까이 왔던 기성용 선수 급소(;;)에 물병 맞고 쓰러져서 오랫동안 일어나지 못했다고. 구단에 패널티 쎄게 먹였으면 합니다. 도대체 뭔 짓을 하는건지. 무관중 경기 한두번으로 퉁치지 않았으면 하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