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공식 인스타에서 샬케로 이적한 이동경과 헤르타로 이적한 이동준에게 분데스리가 입성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을 시작으로 지동원, 홍정호, 천성훈을 영입하고 윤석영, 권창훈, 김대원 등 한국 선수들과 링크가 날 정도로 한국에 친화적인 구단입니다. 특히 구자철은 현지 팬들이 선정한 역대 베스트 11에 들어가며 구단의 레전드가 되었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아우크스부르크 공식 인스타에서 샬케로 이적한 이동경과 헤르타로 이적한 이동준에게 분데스리가 입성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을 시작으로 지동원, 홍정호, 천성훈을 영입하고 윤석영, 권창훈, 김대원 등 한국 선수들과 링크가 날 정도로 한국에 친화적인 구단입니다. 특히 구자철은 현지 팬들이 선정한 역대 베스트 11에 들어가며 구단의 레전드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