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왜진... “아무튼 그 때 같이 이동하다가 옆에 앉은 친구 손이 엄청 두꺼운 거에요. 다들 놀라고 비교할 겸 해서 손을 맞댄 사진을 찍었는데 그 선수가 푸이그일 줄이야. 이렇게 빵 뜰 줄 알았으면 연락하고 지낼 걸 그랬어요”.(웃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