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2949073
키움 이정후, 7억5천만원에 계약…6년차 최고 연봉 경신
이정후는 작년 5억 5,000만원에서 2억원 인상된 7억 5,000만원으로 연봉이 확정되었고 KBO 6년차 선수 신기록을 갱신했다고 하네요.
이전 기록은 2011년 한화에서 류현진이 받았던 4억원이라고 합니다.
이정후의 코멘트
"매년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올 시즌도 첫 만남 때부터 만족스러운 금액을 제시해 주신 덕분에 연봉 계약을 빠르게 마치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26573
4억→방출→1억→4억, "엄청난 시너지" 방출시장에 던진 희망가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846585
'이용규 대참사' 한화에선 누가 책임질 것인가
한편 이용규는 작년 1억원 계약에서 300% 인상된 4억원에 재계약했는데 이와 관련해서 이런저런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 편.
키움 이정후, 7억5천만원에 계약…6년차 최고 연봉 경신
이정후는 작년 5억 5,000만원에서 2억원 인상된 7억 5,000만원으로 연봉이 확정되었고 KBO 6년차 선수 신기록을 갱신했다고 하네요.
이전 기록은 2011년 한화에서 류현진이 받았던 4억원이라고 합니다.
이정후의 코멘트
"매년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올 시즌도 첫 만남 때부터 만족스러운 금액을 제시해 주신 덕분에 연봉 계약을 빠르게 마치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26573
4억→방출→1억→4억, "엄청난 시너지" 방출시장에 던진 희망가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846585
'이용규 대참사' 한화에선 누가 책임질 것인가
한편 이용규는 작년 1억원 계약에서 300% 인상된 4억원에 재계약했는데 이와 관련해서 이런저런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