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있었고 또 시차도 적어 올해는 호옥시~했으나.. 류현진이 사이영 레이스 펼치던 시즌에도 여유있게 1위했던 손흥민이 올해도 여유있게 1위를 차지하였네요. 거의 유재석급 독주를 이어오고 있어서 은퇴하기 전까지 이걸 저지할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