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남해 전지훈련지에서 만난 수원 관계자는 "울버햄튼에서 오퍼가 온 게 사실이다. 울버햄튼의 낙인이 찍힌 레터가 왔다. 현재 수원과 울버햄튼 구단이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워크퍼밋 충족 문제로 이적 후 그라스호퍼로 임대되는 형식이다"고 설명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39597
워크퍼밋 충족 문제로 이적 후 임대되는 형식이군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요즘 저런식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몇 몇 있을듯한
한편 이적이 확정될 경우 임대가는 스위스리그 소속 팀 순위와
1군 스쿼드도 함께 올려 봅니다 (구글 / 나무위키 참조)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39597
워크퍼밋 충족 문제로 이적 후 임대되는 형식이군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요즘 저런식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몇 몇 있을듯한
한편 이적이 확정될 경우 임대가는 스위스리그 소속 팀 순위와
1군 스쿼드도 함께 올려 봅니다 (구글 / 나무위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