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눈이 와서 김호철 감독이 눈 치우다가 ibk소속 스탭 멤버들과 신나게 눈싸움 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호불호 팀 없이 그냥 여자배구를 즐겨보기 시작한 사람인데 요즘 경기력이나 저런 모습을 보면 ibk의 배구 조직력이나 팀 분위기가 작년부터 어떘는지 생각하면 참 다른 것 같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