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푸엉의 월급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1억 3,440만 원이다. 지난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을 통해 조사된 K리거 1인당 선수 평균 연봉 1억 9,808만 3,000원에 약 6,400만 원 가량 모자란다. 그러나
베트남 내 대학 졸업자가 취업 시 받는 한 달 월급 749만 동(약 36만 원)보다 약 31배나 많이 받는 셈
이다. (링크참조)
이 기자분은 한국의 각종 프로선수들은 대학나와 일반기업에 다니는 사람들과 연봉이 같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베트남이 우리보다 소득수준이 떨어져서 진짜 한국와서 출세 했다고 생각하는건지..ㅡ.ㅜ 좀 기사내용이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