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다수의 언론들이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손흥민의 선발출장이 유력하다고 보도한 가운데 ESPN은 다른 언론과는 다른 의견으로 보도함

ESPN에 따르면 손흥민이 후반전 교체투입되어 조커로 활약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함

ESPN은 "손흥민에게 가장 적합한 역할은 60분쯤 교체 투입돼 빠른 발로 상대 수비를 흐트러뜨리는 것이다. 손흥민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겠지만 말이다"라고 보도함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45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