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의 에릭 칸토나는 Eurosport의 한 비디오에 출연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루이스 엔리케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그만할 거라고 말했지. 왜냐하면 엔리케가 휴식이... 필요하댔거든"
"스페인 사람들이 시에스타(낮잠)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엔리케는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받아들이는 구만!"
"누가 엔리케 후임이 될 것 같냐고? 삼파올리? 좋은 생각이네! 마침내 메시께서 감독에게 말을 거시겠구만"
"벵거? 교환 안 될 이유가 있나? 루이스 엔리케도 아스날로 갈 수도 있지... 휴식을 원한다면 아스날은 완벽한 곳이거든!"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683/main/2017/03/07/33400002/perfect-destination-for-tired-luis-enrique-cantona-has?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