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존 크로스] 미키타리안은 아스널로 이적하는 것에 임금 인상, 특별 퇴직금 원함, 라이올라는 £5m 이상의 커미션 원함](/data/file/0201/1516155307_MuCFLbQc_3df9d9061c0166d6265576bf00529e39.jpeg)
아스널은 미키타리안이 에미레이츠로 이적하는 것의 주변의 경제적인 요구치에 볼모로 잡혀있다.
미키타리안은 산체스가 올드 트래포드로 향하는 것에 열쇠를 쥐고 있다.
미러 풋볼이 파악하기로는, 모두 £35m 근처의 가격이 매겨진 두 선수의 딜에 대해, 아스널은 여전히 이번주 성사시키는 것에 자신있다.
하지만 라이올라는 미키타리안이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는 것에 서두를 것이 없다고 주장한 이후, 요구치의 규정안을 제시했다.
2년 반의 남은 계약기간과 주급 15만파운드를 받는 미키타리안은 임금 인상, 그리고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는 것에 대한 ‘특별 퇴직금’ (Golden Handshake)를 원할 것이다.
라이올라는 £5m 이상의 거액의 커미션을 원하며, 그는 기회를 즐라탄를 비롯한 다른 고객들의 조건들을 재협상하는데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산체스가 올드 트래포드에 오는 것은 즐라탄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키며, 3월 MLS의 타겟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의 계약이 상환되지 않으면 떠나지 않을 것이다.
아스널은 선수 + 현금 딜을 원하나, 산체스는 6개월밖에 남지 않았고 미키타리안이 더 젊고, 긴 계약기간이 남아있어, 이는 합의되기 어렵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그래서 이는 직접적인 스왑딜에 근접해가고 있다.
하지만 라이올라는 미키타리안이 딜에서 동등하게 계산될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산체스는 미키타리안 딜의 일부입니다. 그 반대가 아니라요. 그 없이는, 산체스는 간단히 올드 트래포드에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미키타리안 없이도, 아스널은 산체스가 올드 트래포드에 갈 것이라 예상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그들의 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는 사실이 그들이 이동 중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미키타리안은 훈련에서 무리뉴와 역추적(track back)과 수비 가담에 관해 사이가 틀어진 이후, 올드 트래포드에서 그의 미래가 있다고 믿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또한 만약 그가 남고 산체스 딜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였던 것으로 여겨지고 나면, 그가 공공의 No.1 (Public No.1)이 되리란 사실도 알고 있다.
아스널은 라이올라가 거칠게 구는 것이 가능한 최선의 딜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것이라 믿으며, 미키타리안이 도르트문트에서부터 알았던 미슐린타트와 함께 할 기회로 런던으로 이적하고 싶어한다고 확신한다.
라이올라가 말하길,
“미키타리안의 맨유에서의 문제는 순수하게 뛰는 것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는 감독과 문제 없어요. 개인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는 2년 6개월 계약이 남아있고, 그래서 떠날 필요가 없습니다.”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al-mkhitaryan-transfer-sanchez-manchester-1186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