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강인덕)가 창단 15주년 유니폼 ‘ANCHOR OF CLASSIC(앵커 오브 클래식)’을 공개했다.
2월 7일 정오 인천 구단이 공개한 2018시즌 유니폼은 지난 2012년 K리그 승강제 도입 후 유일하게 K리그2(챌린지) 강등을 경험하지 않은 시·도민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의 자부심을 기본 콘셉트로 올해를 마지막으로 앞으로 사용되지 않는 명칭인 클래식에 영원히 인천의 닻을 내리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담아 디자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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