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미드필더 엠레창칸은 그의 계약을 6개월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 유벤투스는 점점 엠레창칸을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함을 확신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 리버풀은 그를 붙잡고 싶어하지만 그는 다른리그의 클럽과 임시 합의를 맺을 수도 있다.
- 독일국대 엠레창칸은 유벤투스에 이적할 시 높은 주급을 받을 것이다.
유벤투스는 엠레찬 영입에 아주 긍정적이라고 전해진다.
24살의 독일국가대표는 6개월 남짓의 계약기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따라서 이피엘제외 타리그의 클럽과 임시계약을 맺기에 좋은 상태이다.
그 클럽은 세리에A 전우승팀 유벤투스인 것으로 보이며, 유벤투스는 현지시각으로 일요일 밤에 엠레창칸의 경기력을 보기 위해 대리인을 보냈다. 그리고 미러에 따르면 그들은 찬의 영입을 더욱 확신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하2? 난 창칸이라고해)
유벤투스는 찬을 이적료 없이 영입하기 때문에 그에게 높은 주급을 줄 것이다.
그러나 엠레찬은 작년 말 쯤, 리버풀에서의 미래를 확신못하는 이유가 돈 때문이 아니라고 인터뷰했다.
"돈이 문제가 아님, 그게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
"그래, 다른 팀들과 임시 계약을 맺을 수도있지. 근데 내일은 또 마음이 바뀔수도 있어. 일단 한번보자"
엠레찬 잔류의 불확실함에도 콥수장 위르겐 클롭은 그를 이번 시즌 핵심자원으로 쓰고 있다.
살라랑 피르미누만이 엠레찬보다 선발출전을 많이 했다. 찬은 이번 시즌 19번 선발로 나와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찬은 또한 리버풀의 모든 8번째의 챔스경기에 선발로 나왓으며 3골을 기록 했다.
(클롭의 핵심자원이 되버린 찬, )
(유벤으로 간다면 높은주급을 받을 수도 있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밝힌 찬)
링큰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371669/Juventus-confident-signing-Liverpool-star-Emre-Ca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