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Il Tempo’의 3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나잉골란은
“2년 전 첼시로 이적할 수 있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러나 돈이 전부는 아니다” 라고 말함
“첼시는 내게 진지하게 관심이 있었다. 콘테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라며 첼시의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
“인터밀란은 내게 관심을 보였다. 스팔레티 감독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스팔레티 감독은 나를 최고의 상태로 만들어 준 사람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내가 로마를 떠날 기회는 없었다”
라며 로마를 향한 충성심을 드러냄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8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