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바르셀로나 출신 3총사’가 모두 뛸 팀을 찾았다.
장결희(20)는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올 여름 그리스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와 결별한 그는 포항과 입단 협상을 벌이고 있다. 포항 관계자는 29일 “아직 계약서에 사인한 것은 아니지만 입단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44&aid=0000570300
장결희(20)는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올 여름 그리스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와 결별한 그는 포항과 입단 협상을 벌이고 있다. 포항 관계자는 29일 “아직 계약서에 사인한 것은 아니지만 입단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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