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스탬포드브릿지에서 레드데빌스가 무리뉴가 악몽을 보냈던 전클럽에게 4-0으로 대패했다.
에릭 바이의 부상, 파이널 휘슬 후 안토니오 콘테와의 열띤 대화, 그리고 굴욕적인 점수는 맨유에겐 잊고 싶은 하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하기전에 무리뉴는 4명의 맨유 선수들이 어떤 짓을 했다는걸 알게됐다.
미러에 따르면 마르코스 로호, 세르히오 로메로 그리고 다른 두명이 경기가 있기 전날 헤어스타일리스트를 맨체스터에서 런던에 있는 팀호텔로 가는 이동비용을 지불했다고 한다.
무리뉴는 그의 선수 4명에게 화가났다고 했다.
그리고 무리뉴가 그 초대에 대해 알아냈을 때, 경기하기 직전에 앞서 선수들에게 거칠게 말하며 그들의 초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
로호와 로메로는 첼시전에서 후보에 등록됐고, 로호는 에릭 바이의 부상 이후 교체되어 후반전 대부분을 뛰었다.
로호의 투입이후 유나이티드는 두 골을 더 실점했다.
거칠게 말한 후, 무리뉴는 다시는 경기가 있기전에 선수들이 머리를 꾸미는 걸 보는 것을 기대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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