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익스프레스] 첼시한테 대패했던 경기전에 4명의 맨유선수가 한 짓 때문에 무리뉴가 화남

  • 작성자: parkjisung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585
  • 번역기사
  • 2016.11.13

jose-mourinho-sad-manchester-united-.jpg [익스프레스] 첼시한테 대패했던 경기전에 4명의 맨유선수가 한 짓 때문에 무리뉴가 화남



3주전, 스탬포드브릿지에서 레드데빌스가 무리뉴가 악몽을 보냈던 전클럽에게  4-0으로 대패했다.


에릭 바이의 부상, 파이널 휘슬 후 안토니오 콘테와의 열띤 대화, 그리고 굴욕적인 점수는 맨유에겐 잊고 싶은 하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하기전에 무리뉴는 4명의 맨유 선수들이 어떤 짓을 했다는걸 알게됐다.


미러에 따르면 마르코스 로호, 세르히오 로메로 그리고 다른 두명이 경기가 있기 전날 헤어스타일리스트를 맨체스터에서 런던에 있는 팀호텔로 가는 이동비용을 지불했다고 한다.


무리뉴는 그의 선수 4명에게 화가났다고 했다.


그리고 무리뉴가 그 초대에 대해 알아냈을 때, 경기하기 직전에 앞서 선수들에게 거칠게 말하며 그들의 초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


로호와 로메로는 첼시전에서 후보에 등록됐고, 로호는 에릭 바이의 부상 이후 교체되어 후반전 대부분을 뛰었다.


로호의 투입이후 유나이티드는 두 골을 더 실점했다.


거칠게 말한 후, 무리뉴는 다시는 경기가 있기전에 선수들이 머리를 꾸미는 걸 보는 것을 기대하지 않을것이다.



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731726/Jose-Mourinho-Manchester-United-Hairdresser-Chelsea-Premier-League-Marcos-Rojo-Gossip-News/amp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45132 아겜 안뽑혀서 아쉬운 선수들 08.21 587 0 0
145131 김현수가 황재균 약올렸네요 "아직 연금 못받냐" 08.21 587 0 0
145130 장현수 또 뽑혔ㄷ.. 08.27 587 1 0
145129 우즈벡전 두번째 실점 장면에서 송범근 다리는 못 좁힘. 08.29 587 1 0
145128 황희찬 0.5골 인정합니다. 08.29 587 0 0
145127 남자 배구 결승 진출~~ 08.30 587 1 0
145126 불안한점 한개 예언 09.01 587 0 0
145125 사실상 우즈벡과 이란전이 최대 고비였네요 09.02 587 0 0
145124 방금 그공은 정말 아니네요 ~.~ 09.05 587 0 0
145123 [PIC] ??? : 야 티비꺼라 09.08 587 1 0
145122 양의지 김재호 뜬금포 09.08 587 1 0
145121 칠레전 최고의 시나리오 09.11 587 0 0
145120 흥민이 이번대표팀 뛰고나서의 클럽에서의 폼은.. 09.12 587 1 0
145119 '10승+100K' 김광현, "새로운 전성기 누려보고 싶다" (일… 09.15 587 0 0
145118 日 언론의 트집... "이승우, 일본 자존심 짓밟고 몰랐다고 변… 09.16 587 1 0
145117 ‘120승’ 양현종 & ‘118승’ 김광현의 ‘투수 인생 마라톤’ 09.16 587 1 0
145116 알바레즈 젊음의 승리인듯 09.16 587 0 0
145115 4회가 가장 중요함. 09.18 587 1 0
145114 아나운서 입에서... 09.27 587 1 0
145113 박치기왕 권순태의 멀쩡한 PK 선방 10.09 587 0 0
145112 U-19 일본 준결승에서 패퇴(일본반응) 11.02 587 1 0
145111 손흥민 "재교체 논란, 내가 덜 성숙했다…재충전할 것"[일문일답… 11.07 587 1 0
145110 UFN 144 시청중요 02.03 587 1 0
145109 장성규 시구 논란 공식 사과 "너무 부끄럽고 민망해" 10.29 587 0 0
145108 '경호원이 말릴 정도'…강백호, 차세대 '연쇄 사인마'를 꿈꾼… 12.17 587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