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있던 저번 레알전과 오늘의 맨유전은 완전 다른차원의 팀이됨..유효슈팅수도 완전다르고... 토트넘은 케인의 영향력이 크네요...공격수가 이런 영향력을 갖기도 쉬운일이 아닌데...내년에 레알이 진짜 데려갈듯 싶고 벤제마 자리에 딱인듯..ㅎㅎ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