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시티의 에이스 잭 버틀란드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키퍼 반열에 자리매김했다.
클롭은 버틀란드를 안필드로 불러오기를 기대중이다.
하지만 아스날의 벵거 역시 35살인 페트르 체흐의 대체자로 버틀란드를 원하고 있다.
두 클럽은 더 수준 높은 곳에서 뛰길 원하는 야망을 가진 이 골키퍼를 영입하기위해 경쟁할것이다.
클롭은 미뇰렛을 1번 골키퍼직에서 박탈할 것이며, 미뇰렛은 안필드를 떠날 준비가 되었다.
카리우스는 신년부터 목표를 달성하고 있지만 독일도 그를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