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문도-페르난도 폴로] 안드레 고메스는 토트넘의 관심을 되살리기를 바란다 - 토트넘 혹은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사인 자신

  • 작성자: 휴렛팩커드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596
  • 번역기사
  • 2018.07.15
[문도-페르난도 폴로] 안드레 고메스는 토트넘의 관심을 되살리기를 바란다 - 토트넘 혹은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사인 자신



24살의 안드레 고메스는 그의 미래가 캄프누에서 멀찍이 떨어져있다는 것을 안다. 파울리뉴가 떠났지만, 발베르데 감독의 계산에 그는 들어있지 않으며, 그는 발렌시아에서는 보여주었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그러지 못한 자신의 최고의 모습을 되살리기 위해서 옮기는 것이 최선이라 이해한다. 팬들의 야유에 그는 낙심했다고 밝혔었고, 시즌 말미에 발베르데 감독은 이미 그를 계산에 넣는 것을 그만두었다. 따라서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길을 모색한다는 논거들은 충분하다. 

안드레 고메스의 이상적인 행선지는 토트넘이다. 그들은 지난 시즌 이미 그의 영입을 가늠했으며, 이제 토트넘의 관심을 다시 일으키고자 희망한다. 고메스는 포체티노의 스타일이 조건들에 완벽하게 들어맞으며, 최고의 수준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만약 토트넘이 아니라면, 프리미어리그가 그에게 있어 선호되는 행선지다. 고메스는 지난 시즌 정확히 잉글랜드 리그로의 이적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에이전트를 바꾸었다. 그는 더이상 멘데스와 함께 일하지 않으며, 이제는 그의 형과 폴 마틴이 그를 대신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마틴은 정기적으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일했고, 아주 잘 연결되어 있다. 

안드레 고메스는 바르셀로나와 프리시즌을 시작했지만, 이미 그의 마음 속에는 잉글랜드가 자리잡고 있다. 그렇다, 바르셀로나는 투자금의 일부를 환원시키길 바란다. 


출처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714/45905774313/andre-gomes-espera-reflotar-el-interes-del-tottenham.html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46126 [마르카] 네이마르는 코너킥을 찰때, 보안 요원들의 도움이 필요했… 10.23 595 0 0
146125 [MARCA] '우리형' 호날두 "제가 여기 있을 수 있는 건 재… 10.24 595 0 0
146124 2시간 28분 경기였네요...ㅎㅎ 10.25 595 0 0
146123 헐 깊은 후라이인줄알앗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1 595 1 0
146122 [인터풋볼] [UEL 리뷰] '데파이 쐐기골' 리옹, 에버턴에 3… 11.03 595 1 0
146121 11R 웨스트햄 vs 리버풀 경기 하이라이트 11.05 595 1 0
146120 [연합뉴스] 신태용호 베테랑 스페인 코치 듀오 합류 효과 '톡톡' 11.11 595 0 0
146119 [골닷컴] 안첼로티 뮌헨과 하인케스 뮌헨의 4가지 차이점 11.18 595 1 0
146118 일본은 공격이 꾸준한 것 같은데, 내일 한국 패 예상해 봅니다. 11.19 595 1 0
146117 [Paris United]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친목질을 위해 디… 11.19 595 1 0
146116 [골닷컴] 26시간 날아온 말컹, “내 첫 트로피 직접 들고 싶었… 11.20 595 1 0
146115 한화, 새 주장에 최진행 선출 "열심히보다 잘하겠다" 12.02 595 0 0
146114 [가디언] 맨더비 주심에게 시티의 '전술적인 파울'을 조심하라고 … 12.10 595 1 0
146113 사실상 맨시티 우승이라고 봐야겠네요 12.17 595 1 0
146112 ???: 예??? 방출요? 12.24 595 0 0
146111 [미러]레알,바르셀로나의 타겟 달레이 블린트? 12.31 595 1 0
146110 [공홈] FC 댈러스, '유벤투스, 토트넘 출신' 레토 지글러 영… 01.03 595 1 0
146109 [에코] 쿠티뉴 너는 끝까지 프로페셔널했어...행운을빌게... 01.07 595 0 0
146108 [인터풋볼] 지단 " 난 항상 이런 위기를 대비해왔어 걱정하지마 … 01.09 595 0 0
146107 [Le10sport] 캉테는 프랑스로의 복귀에 관심이 없다 01.14 595 0 0
146106 [스포츠서울]첼시에서 10년 뛴 에시엔, K리그 진출 고려하고 있… 01.16 595 1 0
146105 산체스가 이적을 결심한 그 경기.avi 01.19 595 0 0
146104 WWE 파괴의 형제, 링 밖에서 다시 뭉칠 예정 (언더테이커가 케… 02.01 595 1 0
146103 [스포탈코리아] '맨유전 80분' 손흥민, EPL 공식랭킹 14위… 02.01 595 1 0
146102 [OSEN] 베트남 축협, "박항서와 아이들 이름 함부로 쓰지마"… 02.04 595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