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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차전 곰돌이 5:1공룡이 , 첫득점과 바꾼 2연패

  • 작성자: 패턴을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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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85
  • 2016.10.30
장원준과 해커의 선발 경기는

NC가 시종일관 공략해 보려고 했으나

고비때마다 병살타가 나오면서

흐름이 끊겼다..

해커의 고전분투는 첫번째 위기를 1실점으로 막으면서

분위기는 NC쪽으로 갔고

이종욱의 활약으로 시리즈 첫득점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중심타선이 끝내 터지지 않으면서

더이상 달아나지 못했고

해커의 체력이 고갈될쯤

두산중심 타선의 집중력으로

8회 4득점하면서 승부는 한순간에 마무리가 되었다..

NC는 믿었던 용병투수를 전부 쓰고 2패로 창원으로 가야하고,

타격집중력이 살아날 조짐이 보이는 두산은

NC킬러 보우덴으로 3차전에 큰부담 없이 쓸수 있게되면서

사실상 시리즈 분위기는 두산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NC가 3차전을 가져가지 못하면 사실상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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